2003. 11. 22. 10:34

후회한들 무엇하리요~

벌써 겨런의 후회를 한단 말인가
내가 왜 일케 사는거징
내가 많은걸 요구 하는것두 아니공
그냥 맘만 편하게 해줄수 있는 사람이길 바라는뎅.
왜일케 힘든고야~

이럴줄 알았으면 혼자 살건데
겨런이 이런줄 알았으면 하지 않았을텐데
연애시절에도 징그럽게 싸웠는뎅
겨런해서까정
이럴줄이야~
이혼이란걸 이래서 하는가보구나
집이 답답하다....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두 없는뎅 왜 이렇게 도리니 모니 찾고
못하면 이러는지
누구는 하기시러서 안하느냐 말인가
정말 싫다 남푠이란 사람이 이러는거 정말 싫다
이사람이 남푠이란 말이야...
내 이기적인 생각이란 말인가
나도 힘든뎅
더힘들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