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3. 27. 10:14

나의 예감이 맞았나부다

사는게 왜 그러냐
에흉 지겹다 이게 사는건가
그넘의 돈이 먼지 지겨워

언니는 돈때문에 죽는다 그러궁
언니랑 나랑은 왜 그러냐 서로 같은 해에 그래서 그런가
언니는 언니대루 힘들어 하고 솔직히 난 잘못없지
내가 싸운건 싸운거구 왜 또 언니네 부부는 또 그런지
돈이 왠수지

정말 짜증난다
어케 살아야 하나
가슴이 터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