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4. 14. 03:36

어제도 오늘도 밤새다

오늘로써 이틀째 집엘 못들어가고
3일이 돌아왔땅..흑흑..배도 아프고,,속도 안좋고, 몰골도 말이아니다.

이게 모하는 짓이란 말인가
에흉 일도 한계가 있징 넘 힘드넹..
언제나 끈날련지..

나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고 할머니도 모르고, 암도 모른다.

삶이 이보다 좀 나아 진다면 이 생활도 안하게 될지 모르징

좀더 재미난 삶을 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