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3. 22. 12:55

주말은 행복하다.

아침 : 토요일이라 행복하다. 그러나 일띡 나왔드니 암두 안와있다. 아니 한명만 와있다. 윽...걸어서 올걸...쿠쿠
근데 아침부터 기분이 별루당..오빠랑 나랑은 삐도리 삐수니다. 언제 어른이 될까 싶다. 언제 너그러운 맘을 가질수 있을까 싶다.
어른이 될수 있는 맘을 가졌으면 좋겠다.

며칠전부터 했던 화면설계작업을 파워포인트로 다시 작업했다.증거를 만들기 위해서다.
당채 화면 설계도 다 안해주공 나보구 멀 하라는것인지 내가 업무를 파악해서 화면 설계를 하고 말지..
윽..큰데라도 별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후 : 오빠가 건대에서 암호화 교육 받고 있다.
끈나고 만난다. 모하고 놀지. 백화점 가고 싶은데 오빠가  안가겠징..에흉
집으로 일찍 들어가성 셔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