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5. 12. 09:10

2003/5/8

엄니 아부지 점심 식사

헤어지고 나서 소파리집에가서 한숨 자고 돌아댕겼다
심난함을 잊기위해서

내내 저나 없다가 저녁때 저나해서 거짓말 함에 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