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8. 12:51

2004/6/8

내과 갔따왔땅


테스터기 : 6000
진찰비 : 3000
약값 : 6000

오널 총 15000
벌금 : 70000원

2003. 11. 12. 13:20

2003/11/10

오빠가 얘기했따.

어쩌라고~~~

나두 어쩌라공

나둥 미안해서 말 못하고 있었는뎅
자신이 불쌍하다고까지
생각을 했다니 내 맘이
후회가 스러웠당
어쩜 또 내가 오바할수도 있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순간 말 한마디로 사람 맘을 저렇게 아프게 할수도 있다는것
아무턴 내 맘이 예전 같지가 않앗다..

이젠 아무런 부탁 아니 남푠한테 아무것두 할수가 없다.
2003. 7. 10. 13:47

2003/7/9

동출씨네 ....밤 늦게까정 있었음

비열라 짱 마니 왔음
2003. 7. 10. 13:46

2003/7/8

오빠랑 나랑 갔음
2003. 4. 9. 09:29

2003/4/8

비가 주룩주룩....

회사: 매치 조회 끝
2003. 4. 7. 09:35

2003/4/10

소희랑 은정언니 만나기로 함.
저녁 7시쯤 영등퐁성..
정정...신길동에성...쿠쿠
2003. 3. 20. 14:29

2003/3/20

미국인 전쟁을 시작했당
이상하다 전쟁이라니깐.
석육와 자기네의 힘의 세력 싸움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을걸 생각하니
부시만 죽으면 될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미국은 정말 싫다.

에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