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4. 7. 09:33

2003/4/7

이번주로 해서
1. 화면 설계된 거 한에서 코딩 완료.
2. 조회 및 검색 작업 완료
3. 파일 업로드 작업...
2003. 4. 6. 00:52

2003/4/5

한복을 찾았땅..이뿐것두 같고,,아닌것두 같공.
옷이 촌스러운것두 같궁...
이뿌긴 이뿌당..쿠쿠..오빠는 이뿌드라..캬캬
근데 저고리가 좀 천이 이상한것두 같다..
암튼 좋다
2003. 4. 3. 08:55

4월 2일 날씨 겁나 좋음...........기분 심난

이세상에 사랑하는 사람한테 나같이 대우 받는 사람 또 있을까나
온몸에 힘이 없어진다.....................................................................

난 내가 조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장애가 있든 바보가 되든
반복해서 물어봐두 다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는뎅
그건 나의 오산인가......................................................................

아닌데 난 그랬는뎅...난 그랬었는뎅....그럼 내가 사랑을 덜받고 있
다는 건가.....................................................................................

갑자기 모든것이 부질 없어진다. 이세계를 고만 두든지...................
아님 이세상 하직을 하든지......
한사람을 믿고 의지할수 있는게 아니였다.......................................
이제부터 나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도록 하자..................................
그게 현명한 방법이겠징.................................................................
내 일도 마찬가지 내 스스로 하자..아무도 믿지 말자.....................
어떤 관계가 되든지 간에...............................................................

횡설수설...
2003. 4. 3. 08:50

2003/4/3

일하자.........겅부하자
암것두 안되넹......암것두......
2003. 4. 1. 23:20

오늘 날씨는 무쟈게 더웠공...힘들공...

오늘도 힘들공 어제도 힘들고....맘도 힘들공 몸도 힘들공
봄이라서 그런가 왜이리 싱숭생숭 하지...

에흉..서로에게 기대치가 넘 크면 안돼는뎅..
머리가 넘 복잡스럽넹...
가치 사는게 잘 할수 있을련지 모를 노릇이당.
남들은 심지어 남자들조차도 어케 사냐공 하는뎅, 난 별루 신경 안쓰는뎅
첨엔 그랬는뎅 자꾸 오빠가 강요하는게 더 힘들다..

그냥 알아서 잘 할수 있을것 같은뎅..
결혼 하면 혼자 몸일때보다 두배로 부지런해야 하궁 양집안에 신경 써야하공, 그리공
다 챙겨야 하공, 애교덩어리로 변해야하공,
에흉.........왜 이리 힘드노...

2003. 4. 1. 09:43

2003/4/1

오전 : 테스트할 데이다 입력

오후 : 조회 코딩.
          파일 업로드

.조회 및 페이징 처리 몬했음 낼 해야함..
부지런히 해야징
2003. 3. 31. 14:02

2003/3/31

오전에 테이블 스키마 확인
오후에 스키마 이해 및 테스트할 데이터 입력
2003. 3. 30. 00:52

오늘의 날씨 햇님이 쨍긋쨍긋...

어제 술 진탕 맛시공 오빠지베 갔당.
오빠한테 혼났당.
담부턴 절대루 안마신다.ㅋㅋㅋ

엄니랑 예물도 사공 예복도 사공 에흉 피건한 하루였당.
예물은 반지,목걸이,시계,
너무 많은걸 한것 같다..
난 마니 안해동 되는뎅...어쨌든 감사히 받공..엄니 아부지랑 살면서
잘해드려 야지 모...
오빠가 나한테 잘하면 물론 지금도 잘하지만 가끔 짜증부리고 승질내면 정말이지
뚝뚝 ......

암튼지간에 잘 살야야징............쿠쿠
김미선 홧팅..........
2003. 3. 30. 00:42

2003/3/29

엄니랑 종로에 가서 예물하고 예복맞췄당.

2003. 3. 27. 08:53

2003/3/28

일 끈나공
5시부터 증권전산 체육대회 있다.

술진탕마셨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