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4. 15. 10:26

2003/4/16

셔니랑 점심 약속
2003. 4. 15. 09:09

2003/4/15

오전:매매보고서 쿼리문 맹금
오후 :fileupload 처리~
2003. 4. 12. 21:45

날씨가 흐리멍텅..추버...

오늘 폐물을 찾았당...우~~~~~~~~앙
시간도 잘가넹....................................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넹..
디데이를 보니 48일 남았넹..우~~~~~~~~~앙
정말 아즘마가 되는건가..정말 내가 결혼 하는건가.................
근데 왜 이렇게 즐겁지가 않지.
아니 즐겁지 않은게 아니라 신이 안나징.맘만 싱숭 생숭...
갖혀 살것 가토.........물론 지금도 갖혀 살지만........................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뎅.......................................................
혼자 우는 날이 많을것 같오 아포...........................................

오빠는 내 맘을 잘 몰라..맘좀 따뜻하게 감쏴주징........맨날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그치기만 하궁.......................................
그래서 이젠 무슨일이 생겨도 상의하기 시러진다.
그냥 혼자 해결하고 싶당.
에흉..............................이러다 죽을려나
오늘두 주름이 몇개 늘었넹..한숨이 많아져성..
맘에 멍도 몇개 늘었당....
홧팅
2003. 4. 10. 19:23

오늘의 날씨....시원 섭섭...쿠쿠

며칠동안 일기를 안썼넹..쿠쿠..
넘 피건하당..
어제 오늘 일이 잘 안된당...이렇게 바보스러울수가..
맨날 오빠가 도와준다..언제쯤이면 혼자 오빠의 경지까지 갈수 있을깡
오빠의 경지까정 가면 그만 두고 싶은뎅
던벌어먹을려니깐 한다..일이 잘때는 재미도 있었는뎅
이젠 별 재미는 없당. 그냥 한다....

잘하면 재미가 있을텐데 맨날 오빠 힘으로 할려니깐 사기가 떨어진당.
그래두 난 오빠가 옆에서 도와주니깐..다행이지 모얌..
히히..
아자 잘하자..횡설수설
빨리 나가고 싶은뎅
소희가 늦게온다해서 기달리고 있당..힘드넹..에궁..
가야징...언니랑 널구있어야 겠땅..쿠쿠
2003. 4. 10. 19:20

2003/4/10

어제 강원도는 눈왔당..으악 4월에도 눈이라니...이런 날벼락
쿠쿠...

오널 스팀 팍팍 받는날...파일 업로드 로직이 짜증나게 한당.
낼까정 파일 업로드 부분 다 해야 하는뎅
멀 아포...으악
2003. 4. 9. 09:30

2003/4/9

오늘은 파일 업로드 해서
디비에 저장 하는거까징..하깅

홧팅
2003. 4. 9. 09:29

2003/4/8

비가 주룩주룩....

회사: 매치 조회 끝
2003. 4. 7. 09:35

2003/4/9

날씨 아침부터 꼬질꼬질...

친구들 만나기로 함...
약속
2003. 4. 7. 09:35

2003/4/10

소희랑 은정언니 만나기로 함.
저녁 7시쯤 영등퐁성..
정정...신길동에성...쿠쿠
2003. 4. 7. 09:34

2003/4/12

5시부터 설에서 보천 고모님 칠순 세시는데 가야함..

==========> cancel

폐물 찾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