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5. 4. 10:36

훌륭한 아들 위에는 훌륭한 아버지가 있다

아침에 잠깐 틈이나 텔레비젼을 보구 있는데
고승덕 변호사 부부의 얘기가 나왔다

그 변호사가 고시 3관왕에 패스 하기까지는 훌륭한 부모님이 계셨다

아들이 공부를 하는동안 아버지는 그 아들 심심하지 않게
그림을 그리셨따 한다
역시 그런것 같다.

대부분의 훌륭한 인물을 보면은
그 위에는 훌륭한 아버지 어머님이 계셨다.
여기서 훌륭한 부모란 마니 배우고 학벌이 좋은게 아니다.
아들을 위해서 무언가 같이 할수있는 것이다.

지금 나는 생각한다.
아직 아이를 갖지 않았지만 내자식을 키울때 나도 훌륭한 부모가 될것이다
겸손한 부모,
존경받을수 있는 부모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부모가 돼야 할것 같다.
2004. 5. 3. 23:24

오늘 하루 무사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무 탈없이 하루를 보내게 해줘서 감사드리며
모든일에 있어서 항상 즐겁게 살아가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2004. 4. 27. 13:34

2004/4/27

월급 : 70만원
이부장 : 30 빌려갔음
2004. 4. 25. 22:51

2004/4/26

센트럴 시티 직원 모집
http://job2.naver.com/jobs/large/maincomname.asp?id=307062
2004. 4. 19. 10:49

2004/4/19

롯데카드 : 11만원
신랑 외환카드 : 607,937
필링지(기름지) : 3500
펜슬리필 : 1500
2004. 4. 17. 15:49

2004/4/17

로또가 300억 가까이 된다.
본전이라도 찾으면 얼마나 좋을까..더 마니 되면 소원이 없겠지만 이궁

이런 돈없는 설움...이궁

오늘은 로또 20000만원치 샀당
유정씨 10000원 대주궁
10%먹기로 했당

꿈같은 얘기지 모 ....

월요일이면 또 카드값 내구 해야지 모..에흉
평생 이러구 살수는 없어
그치 화이또
2004. 4. 14. 03:36

어제도 오늘도 밤새다

오늘로써 이틀째 집엘 못들어가고
3일이 돌아왔땅..흑흑..배도 아프고,,속도 안좋고, 몰골도 말이아니다.

이게 모하는 짓이란 말인가
에흉 일도 한계가 있징 넘 힘드넹..
언제나 끈날련지..

나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고 할머니도 모르고, 암도 모른다.

삶이 이보다 좀 나아 진다면 이 생활도 안하게 될지 모르징

좀더 재미난 삶을 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2004. 4. 13. 02:54

2004/4/12

과자 : 2000원
음료수 : 3000원


어머님이 : 100만원 빌려줌
기업은행 카드 결제 : 89만원
신랑 외환카드 : 11
2004. 4. 2. 19:14

명령어~

1. 디비 접속하는 명령어
mysql -u mysqlid -p
2004. 4. 2. 19:02

2004/4/1

점심 : 4000
주유 : 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