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3. 20:07

20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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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_cf리스트 완료
2004. 6. 3. 19:35

오늘두 냉냉

어제도 오늘도 냉냉...

에효~

돈도 없구,
일은 많고,
집도 없고,

남편은 냉전중이고,

김미선 너 왜 이러니.
2004. 6. 2. 13:37

어제는 나의생일

외로운 하루였다.

생일이 모 별거 인가 싶다가도

내가 태어난게 행복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들었따.

행복이란건 몰까.

외로운 생일.


신랑은 지금 화가 나있다..
말이 없다
2004. 5. 31. 09:20

2004/5/31

결혼 일주년이고 낼이 내 생일이라공

아버님이 어제 저녁 사주셨다.

쿠쿠..선물도 받았다.
순금으로 된 핸드폰 줄을 받았다. 신랑이랑 나랑
기분이 좋아야 하는거징.

근데 난 기분이 왜 이러지..
잘 모르겠다. 조아야 하는건데..
그냥 그렇다~이쿵...


2004. 5. 29. 09:36

아침부터 피곤하다.

내가 무슨 동네 북인가..
이사람 저사람 왜 그런고얌..정말이지..

무슨 왕 짜증이당...
내가 이럴려구 겨런한것두 아니공.
결혼생활이 멀고도 험하구나.
이론...에흉

아침부터 어머님은 형님 생신 이라고 얘기도 안해드렸다고
화내시지를 않나..
이미 지나간걸..나보구 어쩌라구..그러시는건지.

에효..
나랑 엄니랑은 코드가 안맞는것 같다
회사일로도 머리아픈데 울엄니 울 남편까지 날 머리 아프게 한다.
이럴때 싱글일때가 그립다.

아무 생각 없이 훌쩍 여행 가고 싶을때 가구
할턴 오늘 하루도 잘 보내야 할텐데

화이팅이당~
2004. 5. 26. 23:20

우울한 하루 였나?

부처님 오신날 출근 에효~
금요일까지 하던일 마무리 해야 하는뎅 그래야 6월초 까정 끈낼수 있을듯 한데 여직 끈내질 못해땅..에휴

회사 컴터를 새로 들여왔는뎅...
사운드도 안된다. 자꾸 투덜 되니깐 신랑이 잡아줬당...쿠하하하
첨엔 안된다 하더니 밥 먹궁 오니깐 신랑이 잡아놨땅...
역쉬나 울 신랑은 못하는게 없당...
똑똑한 울 신랑..그래둥 믿고 의지할 사람은 신랑 뿐인감!!

캬캬캬....

하기시로서 회사에 담배냄새도 나고  그냥 지베 갈라구 나와따

신랑이랑 3천원 짜리 냉면 먹으러 갔따
냉면 하나 먹는 데 왠 줄이 그리 긴지..

올만에 둘이 외식해따..푸하하..외식이래..
요즘 그지가치 살구 있따. 내가 한심한건지 삶이 이런건지 ..

쪼매 답답하다.
그래두 올만에 둘이 데또 해서 그런지 좋았따..배두 부르공..
근데 난 왜 집에 오면 집이 편안해야 하는뎅..
그러지 못하지...

왜 이러니 김미선 이러면 안되는뎅 왜 이러니..
왜 일케 머리도 아프고 가슴도 자꾸 뛰고 답답한지..

맘을 편하게 갖자 우웅..김미선.
그래둥 지베 오면 우울 해진다..이궁...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자
2004. 5. 21. 18:57

2004/5/21

신나게 며칠 놀다가  코리즌 출근

하던일 : ftp: 210.116.105.230
citi/citi337
db : 210.116.10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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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voyciti.domokoshop.com/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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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5. 13. 22:09

&lt;b&gt;^^*&lt;/b&gt; 오늘 하루도 무사히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 무사히 아무 탈 없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우리 부부 오늘 하루 아무 탈없이 넘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 5. 11. 11:35

우울증 초기 증상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2004. 5. 11. 11:33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시골집에 갔다왔다
엄마한테 갔다오면 좀 편해질까 해서 갔었는데 그것두 아닌것 같았다
그래두 맘이 안편했따
나 왜 이러징

신랑은 왜 저러는지 또 말이 없다
저나를 했었는데 뭣땜시 그러는지
답답할 노릇이다.

우울증인가 가만히 있어도 눈물 나구 미티겠다
짜증나고
나 이러다 못살것 같당.
모가 문제이지
어디서부터가 잘못 된거지.
머리가 넘 아프다
해결점이 없을까  잘 살아야 하는데
김미선 왜 이렇게 사니 .

넌 행복해야 하는데
넘 넘 행복해야 하는데
왜 이러니